AI 기반 모빌리티 안전기술 전문기업 스카이오토넷의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닥터세이프(Dr.Safe)’가 조달청의 ‘2026년도 제3차 혁신제품’으로 선정됐습니다.
스카이오토넷은 지난 7월 24일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열린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해 공식 지정서를 받았습니다.
혁신제품 명칭은 ‘페달 오조작 방지 및 속도 제한 장치’이며, 지정 인증번호는 제2026-260호입니다.

이번 선정은 닥터세이프의 기술 혁신성과 사회적 가치, 공공부문 활용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앞으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조달 절차를 통해 닥터세이프를 보다 편리하게 도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닥터세이프는 차량의 주행정보와 가속페달 입력값을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페달 오조작 위험 상황을 판단하는 차량 안전장치입니다. 비정상적인 급가속이 감지되면 가속 신호를 제어하고 경고음과 표시등을 통해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려 사고 가능성을 낮춥니다.

스카이오토넷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기술 실증과 평가를 진행해 왔습니다. 고령운전자 차량 141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증사업에서는 페달 오조작이 의심되는 상황 71건이 감지됐으며, 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스카이오토넷은 이번 혁신제품 선정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 고령운전자 지원사업과 공공기관 차량 안전사업, 택시·운수사업자 및 기업 차량 안전관리 분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