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카이오토넷입니다.
스카이오토넷 교통안전 뉴스레터 제5호에서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지자체 지원사업과 법인택시 교통안전 협력 소식을 소개합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고령자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 실시
지난 8월 31일 원주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위한
‘고령자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고령운전자의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차량에 직접 장착하고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약 500대의 장착이 진행됐으며,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고령운전자를 위한 상담 지원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단순한 안전교육을 넘어 실제 운전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페달 오조작 위험을 기술적으로 보완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수원특례시도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
수원특례시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형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수원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 실운전자가 대상이며, 총 45대 규모로 지원이 추진됐습니다.
특히 설치비 44만원 전액을 지원해 본인 부담 없이 안전장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이처럼 고령운전자 교통안전을 위한 정책이 중앙정부의 시범사업을 넘어 지자체 단위의 실질적인 지원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충남 법인택시, 교통사고 예방 협력체계 구축
충남교통연수원에서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설명회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시연이 진행됐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와 충청남도택시운송사업조합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법인택시 종사자를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인 교통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보급보다 먼저 충분한 검증과 안전성 확보가 중요합니다”
이번 뉴스레터에는 자동차 분야 전문가인 김필수 교수의 칼럼 내용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자동차 안전장치인 만큼 단순한 보급 확대에 앞서 성능·신뢰성·사후관리 등을 충분히 검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좋은 안전기술일수록 설치 후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장기적인 유지보수와 책임체계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결국 중요한 원칙은 하나입니다.
“충분히 검증하고 안전이 확인된 뒤 보급하는 것.”
스카이오토넷은 앞으로도 페달 오조작 사고 예방과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관과 함께 안전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